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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에 던졌던 원태인선수는 더 던질수 없나요?
서스펜디드게임으로 6회초 삼성공격으로 다시 경기를 재개한다는데
다들 원태인선수는 못던진다고 하네요
5회까지 공 60개 남짓 던졌는데
승리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굳이 던지지 않아도 된다는 건지
아니면 더 던지면 안되는 규정이 있는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선발투수는 5일 휴식하고 하루 투구하는 루틴입니다. 60개가 선발투수치고는 적게 던진것이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는 투구수죠 통상적으로 불펜 투수들이 20개를 던지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많이 던진것이고 앞으로 3차전이나 4차전 등판이 유력한 상황에서 휴식을 주는 것이 낫죠
선발투수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재개되는 경기에서 계속 던질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하루가 지난 상황이라
다시 등판하는데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4차전을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규정상은 원태인은 강판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서스펜디드로 연기된 경기에 던져도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60구를 던진 투수를 하루 쉬고 던지게 한다는 것은 선수를 갈아 먹는 짓입니다.
하루가 또 연기가 되는 바람에 원태인을 1차전, 4차전, 7차전에 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굳이 무리한 투수 기용을 할 필요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