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한친구였는데, 안본지 10년되었구요, 결혼을 앞두고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거에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까요?
고등학교때 친한친구였는데, 안본지 10년되었구요, 결혼을 앞두고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거에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까요? 요즘 통용되는 기준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고등학교때 친한친구였다고하더라도 안본 지가 10년이 넘엇으면 남이라고할수있씁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거면 그냥 한놈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로 그냥 돌린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축의금을 안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굳이 하시겠다면 만원만 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년동안 안보고지낸
사이라면 그냥 남아닌가요?청첩장보낸것도
생각없이 보낸 단체문자일겁니다 저라면 그냥
무시 할것같습니다 진정친구라고 생각했다면
전화라도 왔겠죠. 그게예의입니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내셨던거죠? 10년만에 연락와서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것은 작성자님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냥 축하한다고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만원만 보내고 마세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10년동안 연락을안했다면
저는 무시하고 하지않을꺼같습니다
10년동안 몇번 만나고 연락도 했다면 안가고 5만원정도 하겠지만
고등학교때 아무리 친해도 10년동안 연락이 없는데 결혼한다고 연락온다면 저는 축의금은 하지않을꺼같네요
굳이 무시하셔도 되실것 같은데 예전 정이 있으면 가서 10만원 주시거나 혹은 안가고 그냥 5만원만 보내는것이 좋은 방법이실것 같습니다.
일단 안본지 10년된 친구에게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것은 다소 예의가 아닌 느낌입니다.
그래도 과거에 친했다면 결혼식에 가신다고 생각하면 10만원 아니라면 5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친한 친구였다가 안 본지 10년이 넘은 상태로 청접장을 받았다면 결혼을 앞두고 얼마나 보내야 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축의금을 지급하고난 이후에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두길 바랍니다. 부자들은 결코 본인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돈을 쓰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알아두면 얼마를 내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의금 100만 원을 지급 하였고 이에 대해서 본인의 결혼식에 최소 101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높은 금액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본인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달라고 업드려야 하는 관계라면 주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결코 투자에 손실을 보지 않도록 대인 관계를 만드길 바랍니다.
가지 않는다면 5만 원, 간다면 10만 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10년만에 연락을 주는 거면 조금... 아무리 그때 친했다 하더라도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저라면 보내지 않는 것도 고민해볼 듯 해요.
친했고 안본지 10년되었는데, 연락은 쭉 하셨다면 10만원이상은 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연락도 아예 없었다면
가실 계획이면 10 안가실계획이면 5만원이하로 주시면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친한친구였는데, 안본지 10년되었구요, 결혼을 앞두고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거에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지 궁금하신가봐요안가신다면 안본지 10년되엇으니 5만원? 그래도 친하다고 하면10만원
간다고 해도 10만원 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