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가장 외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혼자 살다 보면 자유로운 점도 많지만 가끔 문득 외롭다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아플 때 혼자 약 먹고 누워 있을 때가 제일 외로운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외롭다고 느끼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면서 크게 느껴본적이 없지만

    아플때 진짜외롭고 서럽고 막 그랬던것

    같아요 심하게아픈적이 있어 입원했는데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약해지고 별거아닌거에

    그냥 종일외로웠던 기억이있네요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길가다가 커플들을 보면 그렇게 외롭더군요. 심지어 나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옆에 이성친구가 미남/미녀로 보일때가 가장 그렇습니다

  • 몸이 아플 때라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서러움과 불안함이 동시에 밀려오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대화할 상대가 없거나, 퇴근 후 불 꺼진 방에 홀로 들어설 때 등 문득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은 독립적인 삶을 꾸려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스스로를 더 깊이 보살피고 다독여주는 '나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 저는 혼자 살았을 때를 떠올려보면...

    적막함이.가득한 것이 싫었어요.

    사람소리를 듣기 위해서 티비를 틀어놓거나

    유투브 쇼츠를 계속 틀어났었어요..

    보지 않더라도요...

    음... 명절이나 휴가기간, 그리고 귀가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얎었을 때가 외롭더라구요.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은 혼자 살기보단

    결혼을 해서 가족을 형성하거나 원가족과 함께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족들과 살다가 가족이랑 떨어져 혼자 지내다보니

    외로움과 고독에 사무쳐서 안되겟더라구요..

    사람 성향마다 다르겟지만

    질문자님도 외로움을 잘 느끼시는 타입이라면 혼자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게 더 좋으시다면....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랄게요.

  • 저는 집 들어왔는데 하루 종일 사람하고 제대로 대화한 게 없었다는 걸 느낄 때 좀 그렇더라구요. 특히 주말 저녁쯤 조용한 집 들어오면 갑자기 현실감 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플 때 혼자 있는 것도 진짜 크구요. 배달 음식 받으러 잠깐 나가는 것조차 귀찮은데 챙겨줄 사람 없다는 게 은근 서럽더라구요. 반대로 또 혼자 사는 편함에 익숙해지면 같이 사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서 사람 마음 참 이상한 것 같습니다.

  • 혼자 살면서 가장 외로운 순간으로는

    집에 퇴근하고 왔는데 아무도 없을 때

    그런 순간에 정말 혼자 사는 것이 잘 느껴지고

    그런 순간에 외로움이 폭발적으로 치고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