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하기에 좋은방법은 뭘까요??

2020. 08. 13. 11:35

시차 적응하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해외를 자주 나갔다가 오는데... 빠르면 2~3일 늦으면 5일정도에 시차가 적응되서요..

뭐 그것도 저녁 8시부터 졸립고 새벽 4~5시에 깨거든요...

좋은 방법 없나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멋쩍****

솔직히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 시차 적응 기간 필요해요.

결국 님이 낮잠 버티고 안자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또 외국 돌아가도 똑같아요

낮에 밖에 돌아다녀서 최대한 힘빼다 잠을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자세요.

새벽에 일어나도 그냥 누워 있다가 아침부터 다시 생활하고.. 해외 가기 3일전부턴 날 새려고 노력 해야 돌아가서 시차 적응 빨리해요

2020. 08.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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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잦은 출장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지금은 육아에 지쳐있지만 제가 썼던 방법으로는 이것이 최고라 올립니다.

    1..가볍게 먹기 - 소화가 잘 되지않아 유산균을 넣은 샐러드식단으로 했으며

    2. 수분 섭취하기 - 커피, 녹차등 카페인이 들어 간것은 피하시면서 저는 국화차, 우엉차를 따뜻하게 마심

    3. 자연광 쐬기 -지금은장마라 햇빛이 힘들지만 실내보다는실외로 공기전솬하는것이 좋았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 08.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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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지말고 몇 모금씩 자주 마셔주세요. 그리고 시차가 5시간 난다고 하면 한시간 일찍자고 한시간 일찍일어나는 식으로 조금씩 시간을 맞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조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 매끼니 꼭 챙겨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시차적응에 신경쓰면서 곤두서있으면 오히려 더 적응하기 힘들기때문에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

      2020. 08. 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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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특이한 걸지도 모르지만 전 비행기 내에서 미리 도착지역의 시각으로 맞춰둔 후 그 시간대의 밤시간이 아니면 절대 잠을 자려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건 음악을 듣건, 영화를 보건, 그림을 그리건 최소한 그 지역시각기준 밤 10시가 넘을 때 까지는 자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니 조금 더 빠르게 적응이 가능하더라구요.

        2020. 08. 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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