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을 자꾸 풀어놓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곰이 도심에 자주 출몰하여 사람들이 위협을 받는 일이 늘어났다는 뉴스가 많습니다

한국에도 곰이 있긴 했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곰과 호랑이가 사라졌는데요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맹수를 왜 구지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지리산에 방생하여 번식을 시키고 있는지

앞으로 곰의 개체수가 늘었을 때 대책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멸종 위기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우리니라도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늘어나면 개체수 조절을 할겁니다. 그리고 지리산이 야생인 곳이 많아서 사람이 들어가서 멸종위기종을 찾는게 어지간히 쉬운일은 아닙니다

  • 우리나라와 일본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곰의 개체수가 원체 많은 편이었고 예전부터 곰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심각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곰의 개체수가 적은편이며 지리산에 방생하고 있는 곰들은

    멸종위기종이라 종을 보호하기 위해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과 비슷한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 우리나라 곰 방사는 일본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곰으로 인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일본은 야생곰 자체 마리수가 57,000마리이며 서식지 파괴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도심에 출몰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 방생하는 반달가슴곰은 개체수도 적고 사람이 다가오면 먼저 피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태계 복원에 따라 산에서 생활하며 먹이감도 풍부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모든 반달가슴곰에 생체칩을 이식해 개체수 조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의 곰은 반달곰이라고 하여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입니다.

    그래서 그 종을 되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차후 반달곰이 아주 많아지면 사람에게도 해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멸종하느냐 마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 수준이니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합니다.

    더군다가 방생하는 곰에게 태그 같은 것을 부착해서 감시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곰을 풀어놓는 이유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 그리고 사라진 자연문화의 회복 등

    복합적인 목적 때문 입니다.

    곰의 개체수는 특정 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한국 반달 가슴곰의 경우 복원사업 20년 만에 80~89마리 까지

    크게 증가 했습니다.

    곰의 개체수가 늘었을 때 대처방안은 생태계 보전과 인간 -곰 공존을 위한 협력적 관리가 핵심 입니다.

  • 곰은 말씀하신대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으나 생태계 다양성 문제나 또 곰은 왕성한 먹이활동과 배설로 뿌린 씨앗이 발아율이 높아서 자연생태계에도 좋은 이점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최근 일본에 곰 문제를 보면 좀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이 크다고 보입니다.

  •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은 멸종위기 한국 토종 종을 되살리기 위한 국가 생태 보전 정책이며 사람에게 적응하지 않도록 간리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체 수 증가 시 이동 경로 분산, 서식지 확대, 뮨재 개체 포획 등 단계별 관리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심 출몰이 잦은 일본과 달리 국내 GPS 관리 출입 통제 등 체계적 관리로 인간과의 충돌을 최소화하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 곰이 자주 내려오는 건 먹이가 줄고 서식지가 좁아져 사람이 사는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에요. 개체수 증가도 한몫해요. 이런 문제는 먹이 관리와 서식지 보전이 함께 이뤄져야 해결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