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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왜 호두를 까먹는 건가요? 어떤 문화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는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을 먹거나, 호두를 까먹는 문화가 있잖아요?

이런 문화들은 어떤 이유로 생긴 건가요?

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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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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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킹 시계퀸
    순금킹 시계퀸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조상들의 지혜를 볼수가 있습니다.

    새해 첫달이 가장 클때 큰 행사를 합니다.

    부럼 깨기라고 머리에 부스럼등을 예방하며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호두에 영양 이 많이 있으니 좋은 생각 이고 오곡밥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채워 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정월대보름에는 다음날인 귀신의날 이어서 딱딱한것을 먹는소리를내어 귀신을 쫒는다는 의미로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월 대보름 찰밥으로 비타민 보충 충족 시기에


    묵은 나물로 부지런한 아낙네들이 가을에 말린 호박 가지 피마자 잎 도라지 무 청 등으로 끓는 물에 삶아서 피마자기름 들기를 인기 참기름은 마지막에


    간 맞추기로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신선한 채소 등으로 일상생활에도 적용되는 찰밥 정도로 간편식 대용 찰밥의 종류에서


    차조밥이라고 작은 알갱이처럼 생긴 찰밥과


    찹쌀과 팥으로만 만드는 팥 찰밥 밥 짓을 때에


    밤 대추 팥 잣 호두 따위로 장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월 대보름 행사는 특히 쥐불놀이 민속놀이


    꽹과리 춤 정월대보름 음력으로 정월 일월을 상징하는 보름달 소원을 빌고 건강을 빌며 한 해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내는 민속 관습이다


    아침 일찍 부럼을 깨면서 이빨 치아가 튼튼한 것을


    자랑하는 것도 조심하라는 신호로 몸가짐을 바르게 사용하면 무명 장수할 것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