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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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언제 변화보다 현상 유지를 선택해야 할까요?

모든 혁신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관점에서 안정을 우선해야 하는 조건과 판단 기준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가 변화보다 현상 유지를 선택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가 충분히 발전했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진 이후라면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현상 유지를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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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변화로 얻는 이익보다 안전, 생명, 안정성, 사회적 신뢰를 잃을 위험이 크다면 현상 유지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혁신은 기대효과 뿐만 아니라 위험과 비용까지 모두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을 우선해야 할 조건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실패 비용이 되돌릴 수 없이 큰 영역(안보, 금융시스템, 사회안전망)은 검증되지 않은 변화가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째, 사회적 합의와 신뢰기반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진적 변화는 혼란과 반발을 낳기 쉽습니다. 셋째, 기존 제도가 다수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면, 변화의 편익이 그 안정섵을 상회한다는 근거가 명확할 때만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판단 기준은 결국 변화의 기대이익과 실패 시 복원 가능성을 함께 저울질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물론 혁식적인 기술은 사회를 한 단계 성장시키긴 하지만 부작용도 반드시 수반하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새로운 기술을 제어할 기술이 또 필요하고 현상 유지쪽으로 계속 가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기술을 잘 다룰 수 있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는 급격한 변화가 가지고오는 이익 보다 부작용이 클때 현상유지를 선택해야 하고,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조건과 판단기준(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제도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과 질서를 지탱하고 있어서 무리한 개혁이 오히려 가장 취약한 계층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고, 변화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나 사회적 학습 기간이 결여되어 있어서 성급하게 도입하면 오히려 극심한 이념적이고 계층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기존시스템이 지닌 신뢰 자본과 역사적 연속성이 훼손되어 막대한 사회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부터 산업화를 통해 인류가 발전하였지만, 이는 장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획기적인 기술발전이라면, 현재의 산업구조도 AI에 맞춰 구성되겠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큰 변화는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AI를 통한 고용 축소를 방지하고자 정부에서 지원하는 취업제도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