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성격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네요.
현재 27살이고 무경력 백수입니다.대학 졸업한지는 4년정도 됐고 2년전에 공익근무를 마쳤는데 아직도 진로를 못잡고 방황하고 있습니다.보통 이 나이에는 공부를 하고 있던 취업을 하던 하는데 저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이제까지 고민을 남들에게 털어놨을때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라고 수없이 들어왔는데 쉽지 않은게 저는 지능이 남들보다 좀 낮습니다.그래서인지 공부를 해도 이해력이 한참 낮습니다.그래서 공부보다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무경력 무스펙으로 무슨일읆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중소기업 생산직쪽으로 생각했고 한군데 면접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계속해서 생산직쪽 준비하다가 친구가 보안요원 이력서 넣자해서 면접연락까지 받았는데 걱정이 너무 크네요.
보안요원이 야간근무라 체력이 힘들거같긴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하지만 보안요원은 아무런 경력도 안될거같아서 시간만 날릴거 같아서 걱정입니다.그리고 제가 앞전에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저는 생산직도 비전이 없다는 걱정을 했고 보안직도 걱정을 하고 한가지 더 아버지가 개인택시를 15년후쯤 저에게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때되면 어짜피 자율주행이 되서 택시직업을 못할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보안요원 하다가 나이들어서 어떤 회사들도 안써주고 백수될까봐 걱정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용이 길었는데 죄송합니다.
걱정만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리다면 그만큼 더 노력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일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27살이면 진짜 청춘이 구만리 같은데 뭘 걱정하니까?
뭐든 부딪혀 보세요.
과도한 걱정은 불안감만 가중시킬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글내용중 생산직이 비젼이 없다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세상에는 화이트컬러도 있지만 블루컬러도 존재하며 무시못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무직보다 전문 생산직이 더 낳을 수도 있어요.
보안요원도 합격하시면 일단 도전해 보세요.
어떤 업체인지는 모르지만 중소 보안업체에서 경력을 쌓아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보안업체로 이직할 수도 있어요.
암튼 해보지도 않고 미리 걱정부터 하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부친이 개인택시 물려주신다면 그것도 생각해 보세요.
자율주행이 얼마나 발전할지는 그때가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뭐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네요. 걱정만 하지 마시고 화이팅 넘치게 무슨 일이든 먼저 시작해 보세요. 몸이 피곤하면 걱정이 없어지고 무슨일이든 하다보면 방향이 정해집니다. 놀면 계속 놀게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힘을 내보세요!
글쎄요.. 아무래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자신감이 부족하시고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먼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수정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틀에 박힌 내용 대신,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강조하면서도 솔직하게 작성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나 직무에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을 수도 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업 관련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행사에서는 최신 동향 및 산업 트렌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나 온라인 자료들을 참고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조언을 줄 수도 있고, 격려와 지지를 받으면서 멘탈에도 도움될 거에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결정 내리지 않아도 괜찮으니 충분히 숙고하신 후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용~!
걱정 충분히 될 나이라는거 알지만
걱정만 하다보면 두려워서 이룰 수 있는게 없습니다
작성자님 두려워만 하시지 마시고 아직 27살이면
많은나이도 아니니까 진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개개인 성향과 성격이 있어 너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는데 저는 개인 적으로 보안 요원은 인공지능으로 대처가 안되고 특히 우리나라 인구 소멸에 따라 지방은 보안 유지가 어려운 거 같아 오히려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못하는 일을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잘하는일 자신있는 것부터 찾고 거기에 맞는 직무를 찾아보세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취업되고 일에 적응하고 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생산직도 찾아보면 단순작업도 많습니다. 일이야 회사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요령 가르쳐 달라고 메달리세요.
그럼 선배들이 엄청 잘 가르쳐주세요.
27살이면 회사 골라서 가요..
걱정보다는 행동에 나서길 빌어요.
너무 오랜기간 무직으로 있는게 경력에 더 안 좋아요.
평가도 낮아지구요.
지금으로서는 어떤 직장이든 들어가서 3개월 6개월 1년 순으로 버텨야겠다고 생각하고 일해야합니다.
당장 지금이 중요한데 27살이라는 창창한 나이에 몇십년이나 뒤의 일을 걱정하기보다는 행동에 나서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여러분야 경험도 해보시고요 도전해보세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보다, 할수 있는 일은 선택하셔서 작은 목표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걸 왜 걱정을 하시나요?? 27이면 아직도 할일이 넘치고 배울수있는 시간도 많잖아요? 에어컨 설비 일을 배워 보면 어떨까요?? 앞으로 계속 더워질것 같은데~큰 머리 안써도 큰체력이 없어도 배워두시면 사는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제 주변 2살 선배가 빌빌거리다가 에어컨 2년 배워서 따로 직원들 하고 일하는데 요즘은 밥도 사고 술도 사고 하더군요~할일은 많습니다 ~걱정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 행복하세요 ~^^😍😍😍
20대면 아직 너무 너무 젊고 부러운 나이입니다. 뭐든지 도전 해보면서 원하는 꿈을 찾아도 되는 시기라고 생각돼요. 어떤일을 했을 때 잘하는지 찾아보세요.
일하다보면서 인생 선배들의 조언도 들어보시고 어떤 자격증도 딸지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본인이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러다보면 길이 생기기도 해요. 자신감 잃지 마세요.
남들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뇨. 기본적으로 하위권 대학을 나오더라도 대학을 나왔다는 것이 지능이 떨어지기 보다는 노력이 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능이 떨어지면 사실 글을 쓴다거나 이해가 전혀 할 수 없는 글을 써야 하는데 글을 쓰시는 것보니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을 해야 할듯 합니다. 걱정이 많은 것은 노력이 부족해서 어떠한 것을 해야 할지 모른다거나 혹은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지만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절실하게 노력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매우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다보면 제대로된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우선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걱정은 어떠한 것을 선택했을 때 이에 반하는 이익을 날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도 생길 것입니다.
그저 해보는 것이 해결 방법 같습니
친구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많이 가졌으면합니다.너무 의기소침해있는것 같아요~사회생활경험자로써 다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그 기대치를 조금 낮추시기바랍니다.
기대치를 좀 낮추시고 할수있는 일을
조금씩 건드셔서 성취감을 느끼신뒤.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보심을 느끼시면됩니다,
저는. 그렇게 남들모두가 성장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때문에 가능하시니
할수있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든 몸으로 부딪혀야 알수 있습니다
곡정보단 몸소실천 해보셔야 합니다.
100번의 걱정보단 한번의 실천이 더 낫습니다.
몸으로 떼우는 일이던 야근을 해야하는 일이건 그또한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도전 하세요.
도전이 용기를 주고 용기가 기회를 줍니다.
누구나 두려운거는. 마찬가지입니다
젊음이 있는데. 머가. 두렵습니까 체력이
약하면. 운동을 하고 스팩이. 모자라면
스팩을 키우세요
자신이 발전할수 있는. 학원이라도
등록하세요
일을 하면서. 먼가. 자신과 맡는. 진짜직장을
찾을때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다른 사람도 두렵지만. 다해내는 일입니다
보안요원의 업무를 단순히 보안관련으로 보지마시고 그곳에서 근무도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배운다는 맘으로 시작해보세요
면접 이곳 저곳 계속 보시면서 꿈이 바뀔수도 있고, 더 찾아가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면접도 보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정말 좋아하는일도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같으면 보안요원 면접볼거 같습니다 저도 20대때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제가 뭘해야될지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걱정을 계속하기보다는 아직 젊으니까 부딪쳐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뭘 걱정한다고 좋아지지는 않잖아요! 그냥 오는대로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면 되지요!
걱정 많은 사람들 보면 오지도 않는 일을 오면 어떻하나 걱정을 한다고합니다.
오늘에 충실하면 근심도 줄어들것입니다~~
미래는 누구도 보장되지 않기에 걱정들은 하고 살겠지요!
성격상 불안함을 더 많이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속마음을 진정으로 들어주는 사람과 얘기를 하면서 근심스런 부분을 떨쳐보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볼때 왠만한 직종은 그다지 마음에 안들것 같고 또 미래를 위한 염려로 많은 혼돈이 표출되는것 같아요. 본인이 우선 걱정하고 제자리에 있어도 시간 허비는 똑 같은 실정이므로 어떤 일이든 직종이든 도전해보시는 긍정적인 관점이 중요할 듯 하네요.
흠.. 고민이많을 시기이죠... 모두들 고민을안고살아가구요.. 한번 보안직도전해보세요 해보시구 별로면 그만두면되니까요 ㅎㅎ 아니면 공부쪽으로가셔도 되구요 지능이부족하다하셨는데.. 안되면 2번 3번 4번보시면되죵 ㅎㅎ
좋은선택하시길!!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걱정에 앞서 무슨 일이든 도전을해서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세요.
미리겁먹고 미리생각하고 보안요원도 면접을 보세요 .합격하고 나서 가든 안가든 걱정하면 되고 일도 하면서 다른것도 할수 있습니다
졸업후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경력 은 계속 무경력이 됨니다 .보안요원 면접보고 합격후 결정하면되니다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세요 .
아직 사회 생활이 전무 하시네요 ? 걱정이 많으실듯 해요, 무엇보다 사회 경험을 쌓으시라고 조언을 드립니다.
생산직이던 보안요원이든 한번 해보세요, 3개월이든 6개월든 ,1년이든 말이죠,
요즘은 평생 직장은 없어요, 경험을 하시면서 다른일 준비 하셔도 됩니다. 일딴 사회 경험을 쌓으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지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조언도 얻고 내가 하고 싶은일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택시를 물려주신다고 해도 15년 후에나 있을껀데 당장 일부터 시작 하세요, 고민은 사치 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 고민부터 해야할듯 합니다. 누구나 미래는 힘들다 생각 합니다. 다만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가 중요하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앞날은 깜깜하고~~~ 졸업 후 4년 그리고 한번의 면접 탈락??? 머리 속 비우시고 새롭게 세팅하시고 시작해보세요. 질문자님이 하고 싶으신걸로.
15년 후라도 자율주행이 완벽히 상용화는 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택시기사가 필요하고요
면접을 계속 보세요 한번 떨어졌다고 낙심하지 마시고요 탈락은 누구나 하는겁니다.
무조건 합격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이곳 저곳 면접을 많이 보셔야 됩니다.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보안요원 면접은 봐 보시길 바랍니다. 무엇이든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은 분명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경험으로 생각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다 보면 또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겁니다.
취업을 해보시고 월급도 받아보시면 새로운 기분이 들겁니다.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미래에 기회를 만드는 건 결국 지금 본인이 얼마만큼 노력하는냐에 따라 다가오는 기회도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에 집중하시고 노력해 보세요.
대학 졸업후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적성에 맞는 것 택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보안요원이든지 할 수만 있으면 취업을 하세요. 미리부터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5년후에 부친이 ㅌ개인택시를 물려 주신다고, 그 때 가봐야 할일이고, 15년동안 무언가라도 직장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보안요원 같은 경우도 오랫동안 근무를 하게 되면 그 관련이 된 업종에서 계속해서 근무가 가능한 분야이기는 하지만 말씀처럼 상황에 따라 밤낮이 바뀌어서 근무를 해야 하는 환경이라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아직 늦었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일반 생산직까지 생각을 하셨다면 대기업 생산직이 아니라면 큰 의미 없고 차라리 보안요원 업무를 보시면서 평생 활용이 가능한 직종의 자격증을 준비하시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수, 타일, 도배 등 기술을 배우시는게 미래를 보면 더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