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헤드셋 속 스펀지 교체 문의 및 셀프 교체방법

파란색으로 라인친 이부분 스펀지가 접착되있던데 알콜솜으로 닦을까요 2년 썼는데 아님 시트를 덧댈까요? 이어패드는 주문한 상태이고요 요 시트를 따로 파는곳이 있을까요? 속스펀지 커버 교체 어케 하죠 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이어패드를 주문하신 상태라면 속에 있는 스펀지도 함께 교체하는 쪽이 전체적으로는 가장 깔끔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어패드만 교체하면 겉부분은 새것처럼 바뀌지만 내부 흡음재는 기존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사용감이 일부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속 스펀지까지 함께 교체하면 밀폐감이나 소리 성향, 착용감까지 전반적으로 새 제품에 가까운 느낌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속 스펀지는 모델에 따라 전용 부품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완전히 동일한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고, 범용 스펀지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나 편의성을 우선하면 이어패드만 교체하는 것도 괜찮고, 작업을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내고 싶다면 속 스펀지까지 같이 교체하는 선택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속 스펀지를 구할 때는 정품 부품을 그대로 찾기보다는 검색 방식과 접근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헤드셋 모델명 + 스펀지보다는 이어컵 흡음재, 헤드폰 댐핑 폼, earcup foam replacement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는 것이 훨씬 잘 나옵니다.

    쿠팡이나 네이버에서는 “헤드폰 수리 키트”나 “이어컵 리페어 파츠”로 검색하면 내부 스펀지와 관련 부품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편리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두께의 범용 흡음 폼이 많기 때문에 선택 폭이 넓습니다.

    만약 정확히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렵다면 원형 흡음 폼 시트를 구매한 뒤 기존 스펀지를 본떠 직접 자르는 방식도 많이 사용되며, 비용 대비 완성도도 괜찮은 편입니다.

    결국 속 스펀지는 정품을 고집하기보다는 범용 제품을 활용하거나 가공해서 맞추는 방식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