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기술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돈을 버는 구조 자체가 한쪽으로 더욱더 몰리게 될 겁니다.
현재에도 그렇잖아요. 첨단 기술을 가진 나라는 더 비싼 제품과 기준을 만들어내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값싼 생산이나 자원 공급 역활에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면 일자리의 질이나 임금 수준, 투자 규모까지 차이가 점점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세계 경제가 서로 협력하기 보다는, 기술을 가진 나라들이 흐름을 주도하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구조로 굳혀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