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13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이 완화 되나요 ?

대출 완화로 인해 오픈런하지 않아도된다고 합니다

현재 잔금일이 2개월하고도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이라 아직 대출 심사서류신청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이 시점에 제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대출이 완화되어 걱정없이 심사 넣어보아도 접수 받아주나요?

대출 신청 자체를 안받는다고 하는데 오늘 기준 은행별 상황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 발표로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기존 1.5%에서 3%로 두 배 상향되어 은행권의 대출 공급 여력에 숨통이 트인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가 이주비와 신축 아파트 잔금대출을 총량 규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매일 아침 선착순으로 대출이 마감되던 '오픈런' 혼란은 점차 진정될 전망입니다. 다만 이번 대책은 무분별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입주에정자 등 실수요자의 파행을 막기 위한 '핀셋 완화'이므로, 무조건 걱정 없이 승인될 것이라 낙관하기는 이릅니다. 현재 잔금일이 2개월 하고도 일주일 남은 시점이라면 가계약서나 계약서 단계일 뿐, 대출 조건과 우대 금리를 최종 확정하는 본심사 접수는 시스템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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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8.13 부동산 대책은 아쉽게도 모든 대출 규제를 풀어준 것이 아니기에

    대출이 완화 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8.13 부동산 대출은 주로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가가 확대되면서 은행의 대출 한도가 늘어났찌만, 개인별 DSR, LTV 등 근본적인 대출 규제가 완화된 것은 아니라서 당장 오픈런이나 대출 거부 현상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잔금일까지 2개월 이상 남아 있어서 지금 서류 접수는 어렵고 최소한 잔금일 기준 한 달 정도 남았을때 접수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