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중에 파는 깐마늘, 방부제 있다고 하던데 먹지 말아야 할까요?
김치 담글 때 마늘이 필수 양념이라 까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처음에는 간마늘을 구입해서 써보니 물 탄 기분이 들어 깐마늘을
구입해서 썼습니다. 어머니께서 왈, '요즘은 깐마늘에 방부제 뿌린단다
될수 있으면 통마늘을 사서 직접 까서 써라'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들으니 찝찝해서 깐마늘도 사기가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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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글 때 마늘이 필수 양념이라 까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처음에는 간마늘을 구입해서 써보니 물 탄 기분이 들어 깐마늘을
구입해서 썼습니다. 어머니께서 왈, '요즘은 깐마늘에 방부제 뿌린단다
될수 있으면 통마늘을 사서 직접 까서 써라'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들으니 찝찝해서 깐마늘도 사기가 꺼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