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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호감이넘치는안심
요즘 불경기라서 장사가 안된다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저희도 식당하는데 손님이 너무없네요. . .식당사장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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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집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 사장님이랑 친한데 요즘들어 점차 손님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되게 잘된곳이고 갈때마다 사람 있었는데 저번 달 중반부터 횡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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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경쾌한지휘자
요즘 외식업계 분위기가 워낙 가라앉아 있다 보니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두고 손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애타실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실제로 최근 식당을 운영하시는 다른 사장님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고민이 깊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 전반의 분위기와 사장님들이 느끼시는 체감 경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전반적인 외식업계 분위기
소비 심리 위축: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비용이 '외식비'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주 2~3회 외식하던 분들이 1회로 줄이거나, 가성비 위주의 메뉴로 옮겨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배달 시장의 변화: 배달 팁 상승과 플랫폼 수수료 부담 때문에 배달 위주 매장들도 "매출은 나오는데 남는 게 없다"는 하소연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다시 홀 영업에 집중하거나 포장 할인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2. 다른 사장님들의 목소리 (커뮤니티 동향)
자영업자 커뮤니티(아프니까 사장이다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점심은 그나마 버티는데 저녁이 실종됐다": 회식 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저녁 매출이 반토막 났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극화 현상": 아주 저렴한 가성비 식당이나, 아예 특별한 경험을 주는 고가의 맛집은 여전히 줄을 서지만 중간 지점에 있는 식당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버티는 게 이기는 것": 원부자재 값은 오르고 인건비도 부담이라 가족 경영으로 전환하며 '버티기 모드'에 들어간 사장님들이 대다수입니다.
한결같이수상한올리브
거의 대부분의 식당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식당 자영업 또한 잘 되는 데는 더 잘 되고, 안 되는 데는 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술을 소비하는 문화도 점점 줄어들고, 외식보다 배달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손님이 안 와도 전기료는 그냥 나가고 고정 지출 임대료에 인건비 또한 만만치 않네요.
일단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자영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