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이 사실 외모를 좀더 멋지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도합니다.
실제로 셀카등을 찍을때 화장실등에서 찍으면 그렇게 잘나오는데 다이유가 있는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샤워를 한직후는 얼굴의 모공들이 수분에 불어 순간적으로 좁아지면서 피부결이 어좋아보이고 세안직후에 조명까지 더해지면 뽀샤시 효과까지 주어 아무래도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 샤방해 보이는게 일반적입니다.
저도 거울보면서 하~ 나아직 안죽었어 하고 자뻑할때가있는데 질문자님 질문을 보고나니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고나 싶어 한번 웃게되네요.
아무튼 기분탓이 아니라 화장실조명의 특수성과 모공이 수분에 불어남에따라 평평하게 보이면서 더 이쁘고 잘생겨 보이는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