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슬프다 연애도 못하고 인생 허무하다
못생겨서 슬프다 연애도 못하고 인생 허무하다 꾸며도
소용 없다 돈이 많은게 아니라면 언젠가 인연이 생길 거라는 말만 몇년째 듣고 있는데 안생기는 슬픈 현실 어쩔 수 없나 보다 하고 반 포기 상태 너무 아쉽고 서운하지만 어쩌겠나 내 팔짜가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못생겨서 슬프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본인이 외모관리를 어느정도 하시면 충분히 괜찮아 질 수도 있고
그게 안 된다면 이성관계보다는 여행같은 것을 하시면서 인생의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충분히 멋지고 귀한 분이십니다! 본인도 본인을 예쁘고 멋있다고 해주세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우해 줍니다!
충분히 멋있으십니다!
못생겼서 자격지심이 있는 경우라면 문명의 힘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많이 개선될수 있습니다.
나이먹으면서 연애나 결혼에 대해 불안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짚신도 짝이 있습니다.
언젠간 인연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나이 한살씩 먹을수록 친구는 하나씩하나씩 나를 떠나가서 가정을 이루고 그럴 떄마다 위기감을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위기감에 자다가도 벌떡 벌떡 꺴떤 시절이 떠오르네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누군가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글쓴이님꼐서 적극적으로 죽이 되든 밥이되든 무언가를 하셔야 합니다. 무엇가를 열심히 하다보면 사랑도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더운 여름날 마음 추스리시고 인생 계획 잘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못생겼다고 여친이 안생기는것아닙니다
자존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난안된다고 포기생태이면 의지가 안생기게 때문에
더 다른사람을 만나기 힘듭니다 자존감부터 챙기세요
충분히 짝을 만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자신의 신세 한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겠어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잘생긴 외모보다 근면 성실하고 올바른 사람이 인정도 받는
세상입니다 아무쪼록 신세 한탄 보다는 열심히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니에요 질문을 하세요 한탄을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잘생긴 사람보다 못생긴 사람이 더 많습니다 잘생긴 사람이 왜 귀하겠어요
산삼처럼 나오기 어려우니까 귀한거겠죠 그리고 결혼하신 분들만 봐도
얼굴이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성격이 좋거나 다정하거나 이런 분들이죠
나의 짝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저역시 내짝은 없는줄 알았지만 운명처럼 찾아오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마냥 기다린다고 오는것도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다보면 여기저기 만남을 하게 되고 그렇게 인맥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입니다.포기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행복을 찾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