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금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으로 금은 기축통화인 달러의 신뢰성과 달러의 유동성이 증가할수록 금의가치는 증가하게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레버리지 자금이 많거나 단기성 자금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상승하게 되면 지금처럼 단기간에 급락할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현재처럼 불확실성이 크고 금리가 상승하여 유동성이 빠지게 되면 금 또한 급락하는 자산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본다면 현재 미국의 10년물 금리는 쉽게 올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달러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있는 증거이며 반대로 단기물 금리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고 달러 유동성은 지속적으로 증가중입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지출은 지속적으로 누적 적자가 지속되면서 이또한 달러의 신뢰성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의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동됩니다.
거기다가 각국이 달러자산을 늘리기보다는 외화자산에서 기축통화인 달러 대체자산인 금을 늘리고자 하는 장기적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반면 금의 공급은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그 이유는 채굴난이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신규 광구가 발굴되더라도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고 오히려 매년 채굴량이 줄어들면서 더 깊에 파야하는 난이도의 상승으로 공급은 제한되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