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쓰리를 어제 봤는데요 왜 이정재는 마지막에 222 번을 죽이지 않고 자살을 한 건지 궁금합니다. 저 같으면 상금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극작가의 시나리오에 따라서 계속 의문점을 사람들에게 주므로써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함이고 추가작품이 나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