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번에 회식 간다고 했는데 대리 부른 기록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1차는 고깃집이여서 상관이 없었습니다... 2차는 유흥업소 득실 거리는 곳에 갔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냐 2차 호프집 갔다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그렇대요... 제가 알기론 그 동네엔 호프집 같은 건 찾아볼 수도 없고 유흥업소에 모텔만 있는 걸로 알거든요... 싸우기는 싫고 증거도 대리 기록 뿐이라 답답하네요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남편의 거짓말이 밥먹듯이 심하다 라면 그만큼의 신뢰를 주지 못했다 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신뢰가 부족하고 믿음을 주지 않는 사람과 더 이상 함께 살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부인을 속이는 속물같은 남편과는 더 이상 한 이불 덮고 자는 것이 더 기분을 나쁘게 하는 일 입니다.

      증거를 잡으세요, 빼도박도 못할 증거를 수집하신 후 남편에게 보여주시고, 그래도 남편이 오리발을 내밀거나 막장으로 나온다면 남편분과 관계를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직접적인 카드내역서나 카드명세서가 없으니 확실하게 종결짓지 못하셨군요. 일단은 믿어보시고 행실에 주목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속상하고 힘드시겠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꼼꼼히 남편을 지켜보세요

      남편과 대화를 잘 해보세요

      내가 믿음과 사람의 배신은 다른겁니다

    • 안녕하세요. 성큼성큼입니다. 답답하시겠네요. 유흥업소에 갔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일단 믿으시고 그런곳에 가지말라고 구두경고 정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에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될 때는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알고도 모른척이 좋지만 신경쓰지않는게 좋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면 본인만 속터집니다 저도 그랬고요

      잠깐에 실수라면 사람이기에 그러려니 할수있겠지만

      반복되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겟지요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자하면 그건 둘다 지옥에서 사는거예요

      부부라 할지라도 각자 직장생활을 하는 그 선은 서로가 지켜줘야합니다

      그사람이 그기 갔을때는 혼자는 아니고 친구들 모두 대동단결 되어갔을텐데 다같이 어울리는 그상황에 나는 와이프 기다려서 가야한다고 얘기한다면 남편은 한두번은 그게 먹히지만 직장생활 하루이틀 할건 아니자나요 남편 왕따되세요

      가정도 중요 하고 남편의 사생활도 중요하고 아내의 역할도 중요한거예요

      35년 세월 살아와보니 그럽디다

      내품에 있을때나 내남자이지 현관문 열고 나가면 이미 남의편인거예요

      가서 놀수도 있고 딴여자 안을수도 있고

      내가 알려고 하면 그때부터 나는 지옥속에 사는거예요

      그러면 남편은 점점더 비밀이 많아질테고 나는 점점 더 집착할테고ㆍ

      집착은 사랑이 아니고 두사람다 목을 조이는 쇠사슬이 됩니다

      아이가 학교 갔다오면 엄마에게 하루일과를 조잘조잘 얘기하듯 남편이 술집가서 어찌 어떻게 했는지 얘기 하도록 하는게 이기는거예요

      그건 아이 얘기 귀기울여 들어주는것과 똑 같은겁니다

      살다보면 느낄겁니다

      내배아파 낳은 내새끼는 내말을 듣지만

      그녀가 낳은 그놈은 정말 말 않듣는다는것을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써지 마시고 남편에 의해 일희일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세상 살아온 여인네로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남편이 결코 나가 될수없고 나또한 남편의 모든 것이 될수 없읍니다

      지혜로운 여인네로 살아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