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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23.09.14

장례식장을 자주 곳이 아니다 보니 장례식장 예절이 헷갈리는 때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을 자주 곳이 아니다 보니 장례식장 예절이 헷갈리는 때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에 절을 하는 경우 두번반이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번만 하는건가요?

그리고 상주와 맞절은 한번하고 반절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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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장례식장 갔을시 영정사진에는 절을 두번 하고 가벼운 목경례, 즉 두번반을 하는게 맞고

    상주와는 맞절 한번 하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에 절을 하는 경우 두번반이 맞으며 첫 번째 절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한 절이고, 두 번째 절은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한 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주와 맞절은 한번만 하는 것이며, 상주와 맞절을 할 때는 상주가 먼저 고개를 숙이면, 그 다음에 맞절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영정사진 앞에서는 두절반입니다


    상주와는 한번만 절하면 됩니다


    상주와 친한사이라면 일손이 부족하기에


    서빙 도와주시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영정앞에서는 두번반, 상주와는 맞절을 한번 합니다.

    기도교나 종교를 가진분들은 목례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하운드17입니다.

    영정 사진에서 두번 절하고 반절 한번, 상주와

    한번 절하고 반절 하는 것이 보통이나 요즘은 종교 등의

    이유로 기도만 하는 등도 있으니 적절히 실행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