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성리학은 신분 질서가 어지러워지는걸 싫어하나요?

성리학은 신분 질서가 어지러워지는걸 싫어하나해서요.

조선은 성리학을 추종하는 유학자들이 만든 나라인데 이 사람들은 조선에서 신분이 어지러워지는걸 방지하고자 향리들과 양반을 구분해서 향리들은 과거를 못보게 만드는등 신분을 고착화시킨거 같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리학은 대체로 신분질서와 상하관계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각자가 자신의 역할과 명분을 지켜 사회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질서를 중요시 여겼습니다. 즉, 성리학은 위계질서를 정당화하는 언어를 제공했고, 양반 지배층은 그 언어를 활용해 자신들의 정치, 사회적 특권을 유지하려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에서는 이러한 성리학적 질서관에 따라 양반 중심의 신분질서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향리가 과거(문과) 응시에 제한을 둔 것은 성리학적 명분 질서와 양반 관료층의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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