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탓하는 직장동료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지금이 3번째인데요
본인이 잘못해서 욕먹어놓고 저한테 와서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는 늬앙스로 덤테기를 씌우려고 한다거나
이번에도 저한테 와서 본인이 서류입력을
빠트려놓고 저한테 와서 제가 마지막에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결재를 올렸다고
제대로 확인하셔야 된다고 저한테
지적하능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저보다 급수도 낮은 아줌마가
언제는 본인이 9급이라 저같은 7급한테
이래라 저래라하기 뭐해서 의사전달 똑바로 못했다고 핑계대더니
이번에 본인이 서류입력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빠트리고 안하고 있다가
제가 어머니 입원시키느라 뒤늦게 허겁지겁와서 어머니 수술때문에 온신경이 거기에 쏠려있어거 겨우겨우 서류결재했더니
한다는 말이 본인실수를 저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어머니 수술얘기는 개뿔도 없고
일처리 똑바로 하라는듯이 얘기해대네요
진짜 온갖 정이 다털려서 더이상 같이 일하기가 싫습니다…
이걸 참아야 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가 수술하는 직장동료한테 저따위 행동은 선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