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퍼플상가는 박지성이 입단하기 전에 하위권 팀이었습니다.
당시 박지성에게 J리그 상위권 팀에서도 제안이 왔으나 조건이 나은 교토(당시 2부리그)로 입단을 했죠.
박지성의 입단 이후로 교토 퍼플상가는 1부리그에 진입도 하고 천황배 우승도 이끌었습니다.
박지성의 유럽 진출이 결정된 이후의 식사자리에서 구단 스폰서의 창업주의 입에서 그 유명한 '절름발이가 되어서 돌아오더라도 받아주겠다는 말'을 했었죠.
지금도 교토 퍼플상가는 박지성을 팀 최고의 레전드로 대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