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CPU나 GPU 그리고 NPU는 설계능력입니다. 반도체 칩 설계를 디자인하고 역량을 키우고 거기에 관련해서 해당 설계에 맞춰서 생산해주는 파운드리라는 TSMC의 역량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1980년대 이후 국내 반도체를 할때 당시 인텔이 메모리사업부는 자본집약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그냥 정해진 설계대로 반복된 제품으로 만들다보니 외면하기 시작하였고 바로 이점을 노리고 한국이 투자했던것입니다. 즉 한국은 처음부터 메모리사업부에 특화되어 자본집약적인 투자를 하고 여기에만 역량을 키워나갔고 이 메모리 분야는 창의적인 분야가 아니라 오직 정해진 설계대로 제조노하우 관점에서 한복과 첨단장비로 생산만 하고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투입하여 높은 가격에 파는 일종의 코모디티 사업으로 커간게 한국입니다.
그러나 GPU나 CPU NPU TPU등 수많은 시스템 반도체는 어떻게 설계를 하여 특성화하고 해당 시스템에 맞춰서 역량을 짜주는 설계형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인력이 필요하고 이들이 파운드리쪽과 서로 지속적인 커뮤니티가 연계가 되어 하는 분야쪽입니다. 이런쪽은 미국과 TSMC와 같은 대만에서 1980년이후부터 현재까지 업력을 쌓아오면 노하우가 생긴 한국의 메모리와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GPU나 CPU등의 파운드리와 팹리스 분야이고 그게 잘햇다면 한국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가 되는것이며 TSMC가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