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현재도영롱한선인장
로봇청소기 흡입력 기준 알려주세요!
로봇청소기를 구매하려 하는데 Pa(파스칼) 수치가 어느 정도여야 카펫이나 문턱도 잘 넘고 깨끗이 청소되나요? 흡입력 외에 흡입 구조나 물걸레 기능 선택 시 주의할 점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 마루 바닥 위주라면 4,000~5,000Pa, 카펫이나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흡입하려면 6,000Pa 이상(플래그십 기준 8,000~10,000Pa 이상)을 추천합니다.
흡입력(Pa) 선택 기준
3,000~4,000Pa: 일반 장판·마루의 머리카락, 생활 먼지 흡입에 무난한 기본 수준
5,000~6,000Pa: 단모 카펫, 틈새 먼지, 모래 알갱이까지 안정적으로 청소 가능한 표준 수준
7,000~10,000Pa 이상: 장모 카펫 속 깊은 먼지 및 반려동물 털 청소에 최적화된 고성능 수준
문턱 넘기와 카펫 주행 주의점
문턱 등반은 흡입력(Pa)이 아니라 구동 바퀴 설계에 좌우됩니다. 일반적인 로봇청소기는 1.5~2cm 문턱을 넘을 수 있으며, 그 이상 높거나 경사가 가파르면 별도 경사로(문턱 패드)가 필요합니다.
카펫 청소 시에는 초음파 카펫 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흡입력을 자동으로 최대로 올리는 부스트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흡입 구조 체크포인트
메인 브러시 소재: 털이나 머리카락 엉킴이 잦다면 일반 솔(모) 브러시보다 실리콘(고무) 롤러 브러시나 엉킴 방지(안티탱글) 컷팅 브러시가 관리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듀얼 브러시: 롤러가 2개 맞물려 돌아가는 듀얼 브러시 구조는 틈새 먼지와 카펫 이물질을 긁어모으는 효율이 더 높습니다.
물걸레 기능 선택 시 주의점
걸레 방식: 단순히 젖은 패드를 끌고 다니는 방식보다는, 눌러 닦는 회전형(트윈 회전)이나 분당 수천 회 진동하는 음파 진동형이 오염 제거력이 우수합니다.
오토 리프팅: 카펫 청소 시 걸레를 자동으로 10mm 이상 들어 올리는 오토 리프팅 기능이 필수입니다. 리프팅 높이가 낮거나 기능이 없으면 젖은 걸레가 카펫을 적시거나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스테이션 편의 기능: 물걸레를 자동으로 빨아주는 자동 세척, 악취와 곰팡이를 막아주는 열풍 건조 기능이 포함된 올인원 스테이션 모델을 선택해야 걸레 관리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듭니다.
채택된 답변답은 5,000Pa 안팎이면 마루는 충분하고, 카펫까지 노리면 6,000Pa 이상 보시면 돼요. 저희 집도 반려동물 있어서 6,000대 쓰는데 카펫 먼지까지 잘 빨아들여요.
문턱은 사실 Pa랑 상관없고 바퀴 구조 문제라서, 보통 1.5~2cm까지만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상이면 경사로 따로 필요해요.
물걸레는 걸레를 그냥 끌고 다니는 것보단 눌러 닦거나 진동하는 방식이 확실히 낫고요, 카펫 지날 때 걸레 자동으로 들어올리는 기능은 꼭 확인하세요. 이거 없으면 카펫이 젖어요. 브러시는 털 엉킴 잦으면 고무 롤러 타입이 관리하기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