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수비수가 고의로 골대 위에 올라가 공을 걷어내면 어떤 판정이 내려지나요?

경기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점프로 닿을 수 없는 높이의 공을 막기 위해 골대 크로스바를 잡고 몸을 끌어올린 뒤 헤딩이나 발로 걷어냈다면 어떤 판정이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반칙인지, 경고 대상인지, 또는 득점 기회를 막은 것으로 판단되어 퇴장까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규칙 위반 입니다 규칙 위반이 아니었다면 이걸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수비수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안하는 것만 보더라도 규칙 위반이 되는구나 라고 유추해 볼 수 있죠 위반을 하면 제가 알기로는 박스 안에서 프리킥이 주어질겁니다 보신적 있으실 거에요 한팀은 전부 수비 한팀은 박스 안에서 프리킥을 찰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골 넣기 힘듭니다 오히려

  • 수비수가 크로스바를 잡고 몸을 끌어올려 공을 걷어냈다면:

    상대 팀에 간접 프리킥(Indirect Free Kick) 이 주어집니다.

    공을 플레이한 지점에서 재개합니다. (골에 매우 가까우면 골에어리어 규정 적용)

    이는 "경기규칙에 없는 방법으로 신체를 인위적으로 높여 이득을 얻은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크로스바를 잡고 올라가 공을 걷어냄 → 규칙 위반.

    ➡️일반적으로 상대 팀 간접 프리킥.

    ➡️비신사적 행위로 경고 가능.

    ➡️그 행위가 사실상 골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막은 경우 → 퇴장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