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그만두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9월부터 근무하다가 1개월 수습기간 거치고 이제 수습 끝나고 일하는 중인데 너무 그만 두고 싶어서요 사장이 너무 기분파라서 견디기 힘드네요
제가 공대라서 연구실 인턴이나 학부연구생을 이유로 빠른 시일내에 그만두고 싶은데 컨텍이나 그런걸 아직 안해봐서 조금 이야기 만들어주시면 감사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 그만 두는데 사유를 만든다는게 다소 이해가 가지 않으며 아무리 사장이 기분파라 하더라도 퇴사는 근로자의 고유 권한에 해당하기 때문에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게 되어 그만 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만 두는 입장에 여러가지 사유를 말해봐야 사장 입장에서는 변명으로 받아들이수도 있으며 오히려 더 화를 낼수도 있으니 연구실이나 인턴으로 학부연구생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르바이트는 직접 대면으로 그만두겠다라고 얘기하시고 빠르게 일주일안에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식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나오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 살면서 그만두는 일 굉장히 많습니다.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이유를 만들어서까지 설명하고 그만두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두는건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그리고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고용주는 이미 많은 경험이 쌓여서,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두는걸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알바를 그만두기 위해서 이미 이유가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사장님에게 일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인턴으로 합격하셨다던가 혹은, 직무 체험할 수 있는 곳에 운좋게 합격하셔서 그만두셔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이유로는 잠시 휴학을 하게 되어 고향으로 내려간다는 핑계를 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