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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풍족한직박구리43

풍족한직박구리43

이런 자활센터에서 계속 일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2주전에 베이커리에서 4시간 일하다가 지인추천으로 자활센터에 들어오라는 추천으로 자활센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랜전에 이 자활센터에 다니고 있었는데 다른가게로 일하게 되었구요 오랜만에 전에 있었던 사람에게 인사를 했는데 개무시하고 자기 할일 하더라구요.. 난감하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없이 일하고 있었고 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고 반말까지 하는사이인데 갑자기 저한테 존댓말 쓰면서 말하니까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구요 이 동생이랑 밖에서도 놀고 다녔는데 항상 자기돈만 아끼고 남한테 돈쓰는걸 못봤는데 그냥 나이 어려서 돈이 없나보네 하고 계속 넘어갔습니다.. 이 경험을 하고 3일동안 자활센테에 안갔어요.. 제가 예민해서 이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앞으로 개무시당하면서 그냥 일해야될까 고민되서 글올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자활센터 일하다가 베이커리로 이직하고 지인 추천으로 다시 자활센터에 들어갔더니 전에 친했던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기 보다는 아는체도 안하고 밀어내는 모습에 신경쓰이며 기분 안좋은 거 같은데 그런 행동들은 무시하고 다니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퇴사 한 사람이 재취업 한것으로 해석하며 본인들 만의 분위기나 위계가 있었는데 질문자님이 경험자로 들어오면서 조직 문화에 안 좋은 영향 받았다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재입사지만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업무적인 관계 유지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자활센터에 일을 하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했었는데, 다시 추천을 받아서 그 자활센터에 일하러갔다는말씀인가요?

    그러면 원래 같이 일했던 직원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자활센터를 그만둘때 어떻게 그만두었는지,

    좋게 그만뒀다 하더라도 그만두는 과정에서 어떠한 소문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안좋은 소문을 내는 사람도 있어서 혹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느냐 물어보세요.

    질문자님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 그 일하던 분이 인사를 무시하고 같이 일했던 동생이 반말하던 사이에서 갑자기 존댓말 한다면 아마 공과 사를 나누기 위해서 회사에서 존댓말을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거나 혹은 텃세는 어느조직이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다녀보시면 아마 무시하는 것도 없어지고 친하게 지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일단 한번 대화를 나눠 보세요 그래서 해결이 된다면 계속 다니시고 해결이 안 된다면 옮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