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을 먹는데 매번 물이 생기는데 이유가 뭔가요?

자징면을 먹으면 매번 그릇에 물이 생기네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물이 안생기기도 하고 조금생기는 사림도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장면을 먹다보면 젓가락, 면,입을통해 소량의 타액이 들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타액속 아밀라제가 전분을 조금 분해해서 더 묽어지게 만들수 있는 영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타액의 정도가 다르게 때문에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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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장면을 먹을 때마다 그릇에 물이 고이는 현상은 몇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면 자체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을 경우 이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 면을 삶은 뒤에 제대로 물기를 빼지 않으면 삶는 과정에서 면이 머금었던 물이 소스와 섞이면서 그릇에 좀 더 많은 물이 고입니다.

    자장 소스의 농도나 조리 방식도 영향을 줍니다. 소스가 묽게 만들어졌거나 야채나 고기 등 부재료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면, 먹는 동안 물이 밑에 모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스가 걸쭉하고 재료에서 수분이 많이 빠지지 않았다면 그릇에 물이 덜 생깁니다.

    또한 식당이나 집마다 쓰는 면 종류, 삶는 시간, 소스 레시피가 조금씩 달라 이런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는 물이 거의 생기지 않는 자장면을 먹는 반면, 누군가는 그릇에 물이 고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먹는 속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천천히 먹으면 면이나 소스에서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올 수 있어요.

    이런 다양한 이유 때문에 사람마다, 혹은 상황에 따라 자장면을 먹을 때 물이 고이는 정도가 다른 것입니다.

  • 짜장면을 먹을 때 물이 생기는 것은 짜장소스의 녹말성분이 침의 아밀라아제와 만나서 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이 안생기게 하려면 앞접시에 짜장면을 덜어서 먹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근데 물이 조금 생기는 사람은 젓가락을 입에 많이 안가져다대어 침이 소스에 덜 묻은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