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은 끓이는 방법에 따라서 왜 나눠 지나요?

추어탕을 먹다 보면 경기도 식 전라도식 경상도식 이렇게 나눠 지는데 왜 이렇게 끓이는 방법으로 나눠 놓았는지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다르게 끓이는지도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어탕은 미꾸라지로 만든 한국의 전통 국물 요리 이며 몸을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어져 특히 여름철에 정말 인기가 많은 음식 인데 만드는 방법에 따라 지역 마다 다릅니다. 서울 추어탕은 맑은 육수와 마늘을 많이 넣어 만들며 종종 밥과김치가 함께 제공 되고 국물이 담백하고 개운해서 순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전라도 추어탕은 매운 맛으로 유명한데 국물은 고추장 베이스의 육수로 만들어 밥과 다른 반찬과 함께 제고하고 맛이 진하고 강렬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

    강원도 추어탕은 독특한 맛으로 유명한데 국물은 생강과 마늘로 맛을 낸 맑은 국물로 만들어 지고 미꾸라지 자체도 다른 지역에 비해 크기 때문에 국물이 더 푸짐하다고 합니다.

    경상도 추어탕은 간장과 마늘로 맛을 낸 맑은 국물로 국은 밥과 다른 반찬과 함께 제공되고 은은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충청도 추어탕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유명한데 국물은 맑은 국물로 만들어지고 종종 밥과 김치가 제고 되며 맛이 다른 지역에 비해 순해서 가벼운 식사로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 추어탕은 지역에 따라서 만드는것도 각기 다른데요 우선 전라도 추어탕

    같은 경우는 남원 추어탕이 유명한데 남원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만드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강원도나 경기도쪽같은 경우에는

    미꾸라지를 갈지않고 통째로 넣는게 특징입니다

  • 경기도식 추어탕은 국물요리를 부드럽게 즐기는 문화로 통째로 삶아서 걸러낸 뒤 맑은 국물에 데친 미꾸라지를 추가하여 먹습니다.

    전라도식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삶아서 토째로 으깨서 사용합니다. 식재료의 강한 맛을 중시하는 문화가 발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상도식 추어탕은 얼큰한 맛을 강조 하기 때문에 맵고 칼칼하게 끓이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