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영양제 이미지
영양제약·영양제
영양제 이미지
영양제약·영양제
깨끗한진도개291
깨끗한진도개29122.01.08
비타민 D를 별도로 복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비타민 D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결핍이 되면 각기병의 원인이되기도 하고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된다고 하는데 버섯을 자주먹으면 비타민 D 부족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버섯을 거의 먹지않고 실내에서 주로 많이 있는데 이 경우 비타민 D 결핍이 생길 수 있는지 그리고 보충제를 복용해야 하는지요? 보충이 필요하다면 도움이되는 다른 음식은 없는지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타민d를 먹어야하는지 궁금하시면 혈액검사를 받아보세요. 비타민d의 정상수치는 30~80입니다. 한국인 대부분은 30에 미치지 못한다는 통계자료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각기병은 비타민d가 결핍될때 발생하는데 현대인의 경우는 그럴일은 거의 없구요.

    햇빛을 보지 않는편이라면 비타민d영양제를 드시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표의 섭취량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값에서 40을 곱하면 ‘IU 단위’가 됩니다.

    성인을 기준, 1일 상한 섭취량은 ’100마이크로그램’이고, 이는 ‘4000 IU’ 입니다.

    요즘같이 바깥활동을 많이 할 수 없는 시기에는

    하루에 2000 IU 정도는 드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표를 참고하여 비타민D 제품을 선택해서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각기병은 비타민 B1 부족이 주요원인입니다.

    비타민D결핍과 각기병은 연관이 없습니다.

    햇볕을 많이 보지 못한다면 비타민D결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검진등 혈액검사시 비타민D도 같이 검사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시고

    결과를 보고 부족하다면 보충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평소 생활과 식습관등에의해 비타민D 가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주사를 맞고나 보충제를 드시는 것이 간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햇빛이 강한 계절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15분정도만 일광욕을 하면 충분한 비타민D가 만들어지지만 겨울에는 햇빛이 약하고 긴팔, 긴바지를 입으며 야외활동이 적기 때문에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습니다. 알고계신것처럼 버섯을 많이 드셔도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지만 가성비는 영양제가 훨씬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음식을 통해서도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 자체가 서구화되고 드시는 음식이 제한되어 있으면 꼭 비타민D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별도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비타민D의 경우 실내 활동만 주로하면 음식으로 아무리 먹어도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1000-2000IU정도의 비타민D 영양제 구매해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민 약사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실내근무를 하면서 햇빛을 받기가 힘들고 음식으로 비타민D의 섭취가 적어 비타민D부족인 경우가 많ㅅ브니다.

    결핍이 걱정되시면 비타민D제제들이 따로나오며(5000IU이상 드시는것을 권합니다) 부담스러우시다면 종합비타민제에도 1000IU의 비타민D제제를 포함하는 제품이 많아 이를 복용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비타민D가 많은 음식으로는 버섯과 연어 꽁치등의 생선 계란노른자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성인의 경우 일조량이 부족한 실내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비타민디 부족시에는 5000IU 함량을 복용하길 권장드리며 3개월이상 복용으로 수치가 올라간 경우에는 유지목적으로 2000IU복용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결핍이 될 수 있긴 합니다. 검사를 하기 전까진 결핍이 될지는 알 수 없으며

    비타민d는 외부활동을 통해 햇빛을 많이 쬐면 생성이 되기도 하니 그런것이 없다면 결핍이 될 수 있긴 합니다.

    보충제를 통해 저용량부터 조금씩 보충을 해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굳이 버섯 자체가 비타민D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햇빛을 많이 쐬지않은 습관이나

    자외선차단제를 잘 사용할 경우 비타민D의 합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타민D 추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비타민 D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결핍이 되면 각기병의 원인이되기도 하고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된다고 하는데 버섯을 자주먹으면 비타민 D 부족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버섯을 거의 먹지않고 실내에서 주로 많이 있는데 이 경우 비타민 D 결핍이 생길 수 있는지 그리고 보충제를 복용해야 하는지요? 보충이 필요하다면 도움이되는 다른 음식은 없는지요?

    - 우리나라사람들의 80%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루 2000에서 3000iu 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 참치 연어 정어리 대구 어패류 버섯 우유 달걀 등


  •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주로 실내 생활을 하신다면 비타민D를 추가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최소 2000IU이상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은 간을 비롯한 동물의 내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현대인들은 실내생활이 많고, 썬크림 등으로 햇볕으로의 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이 특히 많으며, 음식으로부터만 섭취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체내 농도 30-100 사이를 정상 수치로 보는데, 비타민D의 뼈 건강, 면역 증강, 우울감 감소 등의 여러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50-60 정도의 수치까지 올리셔야 합니다.

    비타민D수치가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는 병원에서의 혈액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으므로, 1년에 1번정도는 검사를 받으시어 자신의 혈중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좋고, 그 농도를 보면서 비타민D 함량을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비타민D 수치 검사 비용은 많이 비싼편은 아니므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비타민D를 드시는 분들은 농도를 빨리 높이기 위하여 5000IU를 2~3개월정도 드시고, 그 이후에는 유지용량으로 2000IU를 드시라고 하는데, 혈액 검사의 결과를 보고 비타민D 수치가 원하는 수치만큼 안올라갔다면 계속해서 5000IU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비타민D를 버섯, 등 푸른 생선, 치즈, 노른자 등의 음식으로도 보충을 할 수 있겠지만, 음식으로 충분한 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음식의 양을 과다하게 먹어야 하기도 하며 ,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만을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비타민D가 결핍된 분이라면 보충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