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책을 버려야하는데, 헌책방과 고물상 둘중에 수입이 더 나은곳은?
여태 폐지들은 서스름없이 재활용으로 버렸는데, 제돈으로 주고 산 책들은 막 버리고 싶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계속 두고볼수가 없어서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예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많지는 않고, 두께는 새끼손가락정도이며 15권정도입니다.
소설책 크기정도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물상은 kg당 돈으로 받는 곳인데, 15권이라면 거의 값이 안 나올 거고 헌책방은 그 책들을 취급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헌책방을 가보시고 안 받아주면 그때, 고물상을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헌책방과 고물상은 책을 처리하는 목적이 달라서 수입 차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헌책방은 책의 내용가치를 보고 사기 때문에 상태가 좋거나 인기 작가의 책이면 권당 수천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되지 않는 책은 인수 자체를 거절당하기도 합니다.
반면 고물상은 책을 종이 재활용품으로만 취급할 뿐입니다.
무게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금액은 매우 적지만 확실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우선은 헌책방에 먼저 문의를 하시고 매입을 하지 않는 책은 고물상에 넘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