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과 고물상은 책을 처리하는 목적이 달라서 수입 차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헌책방은 책의 내용가치를 보고 사기 때문에 상태가 좋거나 인기 작가의 책이면 권당 수천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되지 않는 책은 인수 자체를 거절당하기도 합니다.
반면 고물상은 책을 종이 재활용품으로만 취급할 뿐입니다.
무게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금액은 매우 적지만 확실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우선은 헌책방에 먼저 문의를 하시고 매입을 하지 않는 책은 고물상에 넘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