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폐렴기가 살짝있다고해서 입원을 했는데 상태가
성별
여성
나이대
84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
일요일 오전에 저혈당쇼크로 쓰러셨다가 초걸릿등을 드시고 집에서 식사를 하셨는데 토하셔서 응급실에 갔다가 폐 염증소견이 있다고입원을 하라고 해서 하셨어요.
쓰러지시기 전 동네병원처방감기약을 4일째 드셨고요. 기침증상보다는 몸살감기증상이었고 금.토요일에는 감기컨디션이 거의 회복되셔서 예전더럼 식사도 잘 하시고 감기기운도 거의 나았었는데요.
오른쪽 갈비뼈주변이 아프고 말을 잇지못할정도로 헉헉대는데
가족이 입원실출입금지병원이라
새벽2시에 전화를 해오셨는데
입원전보다 컨디션이 더 안좋네요.ㅜㅜ
갈비뼈부분의 통증은
응급실 왔을즈음부터입니다. 그때는 심하지않고 주무실수 있을정도였어요. 가끔 여기가 아프네 하실정도요.
밤에는 컨디션이 그리될 수 있는건지
보통 항생제 치료기간은 얼마나 되는지요.ㅜㅜ
입원전에는 잡곡밥에 된장국을 한그릇 힉 거뜬히 드셨던분인데..
환자가 죽을 먹겠다고해서 죽을 줬다고
간호사가 통화중이야기를 하는데요..
약이 독하고 환자가 기력이 없으니 식사를 더 잘해야하는게 아닌가싶은데.......
전화를 받고는 잠을이룰수가없어 두서없이 여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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