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있는 남자도 의사한테 '우리 애 살려주세요...'하면서 질질 짤 수 있나요? 남자가 그렇게 하면 이상하게 보이던데, 안 그렇습니까

덩치가 있는 남자도

의사한테 '우리 애 살려주세요...'하면서 질질 짤 수 있나요?

남자가 그렇게 하면 이상하게 보이던데, 안 그렇습니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수 있습니다 당연히요

    아이가 위험한 상황이라면 덩치 크고 작고는 중요치 않아요

    감정표현은 성별이나 체격과 무관하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제 오히려 자식을 걱정하는 모습이 부성애의 표현으로 보일 수 있어요

    눈물 흘리는 것이 약한 모습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는 거라 볼 수 있죠

    글고 사회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건강한 모습이에요

    아 근데 주변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결국 자녀의 안위가 최우선이지 남자다움 따위는 중요치 않은 법이랍니다..!

  • 아무리 덩치가 있어도

    내자식 내아이가 죽음의 문턱에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전혀 이상한게 아니고 대부분의 부모라면 정말 본인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식의 목숨을 지키고 싶어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덩치가 있는 남자고 본인 아이가 죽을수 있으면 당연히 질질 짤수 있습니다.본인 아이가 죽을수있는데 우는것이 뭐가 창피하나요?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나중에 결혼한다면 동일한 문제가 생기면 동일하게 질질 짜면서 살려달라고 할것입니다. 저또한 당연히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겠죠.

  • 덩치가 아무리 큰 남성이라도

    자식이 아파 큰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가 된다면

    아이를 살려 달라고 울면서

    의사에게 애원하는 것은

    당연히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때 부모님들의 심정은

    단장이 끊어질 듯 아파 합니다.

  • 덩치가 크든 작든 남자든 여자든 아이가 우급한 상황이라면 누구나 절박한 마음에 울 수 있는 겁니다.

    감정은 체격이나 성별과 무관하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고 특히 자식의 생사가 걸린 상황이라면 오열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오히려 그런 순간에 눈물 없이 감정을 억누르기만 하는 것이 더 이상해 보이죠.

    사회적으로 남자는 울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여전히 존재하징샤 그린 시선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없어져야 햔 낡아빠진 생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