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것도 학교폭력으로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저희아이가 초등학교3학년인데
12월 생이라 조금 느립니다..
근데 오늘 학교에서 같은 반 외국인학생이
제 아이에 바지를 장난으로 벗기려다
제 아이가 하지말라고 하고 선생님께 이르니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남자아이지만 같은 반에 여자 아이들도 있는데
큰 수치심을 남길뻔했습니다.
원래 장난이 좀 심한 아이라고는 하나
바지를 벗기려했다..이게 장난으로 이해해야되는지 싶습니다.
아이에 잘못은 부모라 생각드는데
그래서 내가 그 아이를 좀 만나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선생님께서 그아이 부모와 통화를 해보겠다 하시며 같이 또 몰려다니면서 애들을 괴롭히는 그 무리가있으니 다 전화해보겠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제마음만 같아서는 부모까지 싹 싸잡아서
우리아이가 당한 수치심을 돌려주고싶은데
그렇지만 역시 힘으로 해봐야 좋을게없고.
학폭위를 주장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외국인 이라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군다나 상대에게 예의.예절을 지키야 함에 대한 숙지.인지가 부족함이 큽니다.
외국인 이라면 다문화 가정 일 것 같은데요.
인성에 대한 가정지도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적 지도는 담임 선생님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라면 학폭위에 신고를 하여 이러한 부분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건 충분히 학교폭력으로 인정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다른 아이 바지를 벗기려 한 건 ‘신체적 폭력’이자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로 보기 때문에 단순 장난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우선은 담임선생님께 사실관계를 명확히 기록 요청하시고, 아이 진술·상황 정리해 두세요.
바지를 벗기는 행위가 미수에 그쳤다고는 하나 아이가 당했을 수치심을 생각한다면 학폭위원회를 요청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학폭위가 열리는것을 원치 않는경우가 더 많습니다.학폭위를 강력하게 열고 싶으시다면 학교에 요청하는것이 좋겠습니다만, 담임선생님 말고 학생부장선생님이나, 교감, 교장선생님께 다이렉트로 진행하시는게 낫습니다. 학폭위는 교육청으로 이관되어 관리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선에서 무마시키려고 하는것입니다.
질뮤의 답변을 드리자면 학교폭력이 맞습니다 아이가 큰수치심을 갇기도 했고 아이가 정신과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해야하는지 알아야 할꺼 같구요 부모님으로서 많은 실망감이 있을꺼 같구요 선생님은 좋게 넘어가고 싶을꺼에요 학폭위는 질문자님께서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