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뽀얀굴뚝새243
미스트롯 4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왕년부라고 나오던데 정말 트롯가수로 전향하려고 나온걸까요?
너무 왕년에 잘나갔던 사람들이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그룹의 메인 보컬도 나오더라구요.
너무 자기 색이 진한 발라드 가수가 트롯이라는 옷을 입으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대중에게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미스트롯이 기존과는 차별화를 두려고 새로 출연진을 새롭게 섭외했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아마추어에게 기회가 가는 경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생각에 공감하며
개인적으로도 왕년부 및 현역부등으로
인해서 가수를 꿈꾸는 순수 아마추어에게
가는 기회가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왕년부 및 현역부 가수들이 노래는 잘하는데
트로트와 발라드의 경계가 애매모호해
보이는 부분도 있고
굳이 왜 나오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왕년부는 실제로 트롯 전향 의지도 있지만 재조명, 활동 재개를 위한 이미지 리브랜딩 목적도 분명있어 보입니다.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위해 인지도 있는 인물을 섞는 전략적 섭외라 볼 수 있고요
다만 실력이 검증된 이들이 들어오면 아마추어에게 기회가 줄어든다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결국 서바이벌 취지와 공정성 , 시청 재미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이 분명히 일리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보면 진은 거의 현역에서 나오는 것이 현실이고 실력보다는 인기투표가 좌우하기 때문에 일반 아마추어가 우승하기 힘든 경연이라 느껴집니다 왕년부 또한 경연 보다는 너무 잊혀져 있었던 기간에 대한 대중의 기억을 되살리기 정도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