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해외 전시회에 나가면 보통 언론에는 성과가 크게 잡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상담 위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이번 IFA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전TP가 말한 글로벌 협력 강화라는 게 구체적 계약보다는 네트워킹과 잠재 파트너 발굴 성격이 강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바로 전시회가 계약장을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협력의 문을 여는 자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당장 수출 계약보다는 6개월에서 1년 이상 뒤에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기업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