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나 사타구니는 접히는 부분이여서 털이 마찰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근데 남성 가슴에 털은 마찰도 안일어 나는 부위인데 왜 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원시인일 때를 생각해보면 사냥을 위해 바닥에 몸을 낮추거나 바닥을 기어야 하거나 가슴털도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원래 털이 많은게 진화가 덜 된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