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항생제와 소염제 치료로 염증이 대부분 사라졌지만, 일부 염증이나 감염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편도는 감염이 반복되거나 자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반점이나 발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탄툼 가글처럼 진정 효과가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증상은 완화되지만, 완전한 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경과를 지켜보자고 한 것은 염증이 점차 자연스럽게 치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