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견해에 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친구분과 잘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라고 할 지라도, 하루 정도는 따로 보호자가 없어도 특별히 건강이나 심리적 변동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동물을 잠시 돌봐달라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이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친구가 아주 급한 사정이라면, 질문자님의 사정 역시 친구분에게 전달해주고, 서로 양해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잘 합의가 되시길 바라며, 만약 합의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반려견 호텔 등 전문업체에 맡겨보는 것을 고려해보시는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