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간단하게 다른 부분들을 제외하고 충치 관점에서 보자면, 충치는 치아에 있는 당을 세균이 분해하며 발생하는 산에 의해 치아의 구조가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치아가 당에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세균 수가 많을 수록 충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다른 여러 조건들은 일단 배제하였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식사 후에 빠르게 칫솔질을 함으로써 치아 표면의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구강내 세균수가 조절 될수록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보통 아침, 점심, 저녁 3번의 식사를 하기 때문에 통상 하루에 3번의 칫솔질을 권장하게 되며, 식사 횟수나 간식 섭취 횟수, 칫솔질 방법이나 칫솔질 방법 등 개인에 따라 권장되는 칫솔질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