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핑크내복 빵구났써요 하이187
아이가 다리를 떠는 것은 고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둬도 되나요??
아이가 다리를 떠는 것은 고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둬도 되나요?? 다리를 달달 떠는데 떨면 안된다고들 하는데 진짜로 떨지 못하게 혼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리 떨기는 긴장 완화나 감각 자극을 위한 자기조절 행동인 경우가 많아 무조건 혼내며 억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중 상황에서 과도하게 반복되거나 일상 기능에 방해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정상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왜 떨고 있는지 감정 상태를 살피고 손 스트레스볼 등 대체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정적 낙인이나 과도한 제지는 오히려 불안을 높일 수 있으므로 차분한 관찰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다리 덜기는 긴장 해소나 습관인 경우가 많아 혼내서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지금 긴장됐구나?'처럼 감정을 공감해주고, 필요하면 스트레칭이나 자세 바꾸기로 자연스럽게 줄이도록 도와주세요. 일상에 지장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혼내서 고칠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다리를 떠는 건 대부분
긴장 완화, 심심함, 에너지 발산, 무의식 습관.. 이런 이유에요.
[언제 그냥 둬도 되나?]
공부하거나 TV볼때 무심코 떠는 정도
멈추라고 하면 잠깐 멈출 수 있음
이 경우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경우는 체크]
밤에 다리가 불편하다고 함, 잠들기 어려워함
가만히 있으면 다리가 간질간질하다고 표현
이 경우는 철분 부족이나 하지불안 증후군 가능성이라 상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다리를 떠는 행동은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혹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고쳐야 하는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떨거나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이해하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혼내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안정감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떨림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계속된다면 소아과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반적인 정서 지원과 함께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표현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대처 방법이 다를 거 같습니다.
공부나 집중를 하기 위해서라면 그냥 두셔도 될 거 같구요.
어른들 앞 식사 자라라면 예의를 위해서 손으로 가볍게 제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긴장이 되서 다리를 떠는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리를 떠는 습관은 아직 우리나라 사회에서 예절에 어긋난다고 보는 분들이 많이 있고, 계속 습관이 누적된다면 나중에 본인이 고치고 싶어질 때에도 쉽게 고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아이가 고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심이 좋겠습니다. 잘못되었다는 게 아님을 설명하여 차분히 다리를 떨지 않도록 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