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원래 있는 선 때문에 어려우실 것 같네요 그 선을 먼저 컨실러로 살짝 가리고나서 애교살을 그리는게 낫다고 봐요 아니면 아예 원래 선을 애교살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구요 그 선 바로 위쪽에 하이라이터로 살짝 빛을 주면 자연스러워질듯해요 완전히 없애려고 하지말고 기존거랑 조화롭게 만드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애교살 테이프나 필러같은 방법도 있긴 한데 이건 좀 생각해보셔야겠어요.
질문자님 같은 눈 형태는 애교살을 만들 때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얇고 진한 선이 이미 있어서 그림자만 추가하면 이중으로 보일 수 있는데, 그럴 땐 그림자보다는 살 자체를 표현하는 방식이 더 자연스러워요. 예를 들어 하이라이터나 밝은 톤의 컨실러로 살짝 부각시킨 다음, 그림자는 아주 얇게만 넣는 식으로 조절하면 훨씬 덜 부자연스럽게 보여요. 아니면 애교살 전용 스티커나 필러 같은 방법도 있는데 그건 좀 더 과감한 선택이라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 해요. 개인적으로는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제일 무난하고 실패 확률도 적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