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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이구아나29

기발한이구아나29

설 차례 지내시나요? 요즘 명절이 명절 같지 않죠?

점점 명절이라는 옛 전통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불필요한건 줄이는게 맞긴 한데, 차례 지내는것도 많이 줄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은 안지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람한아베마

    #우람한아베마

    저희 집은 명절 포함 제사가 8번이었는데 ..이번에 줄였어 제사는 1년에 2번으로 ㅡ

    그래서 토탈 4번으로 줄었어요

    제 동생은 제사 때문에 장가도 못 가게 생겼다고 주변에서 말도 많았고, 다른 작은 아빠들은 뭘 몇 번씩 하냐고 굳이 할 필요가 있냐며 자식들이 힘들다고 줄여버리라고 해서 싹 줄인 것 같아요

    고지식한 아빠는 계속 제사를 선호하시는데 고생은 엄마가 다 하시는데, 그건 좀 속상해요 -_-!

  • 안녕하세요. 저희 집도 예전에는 할아버님, 증조 할아버님 제사 전부 다 지내고, 설날 추석 명절은 다 챙겼는데 이제는 음식 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비용이나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1년에 한 번 정도만 지내고 그냥 전부 없애버렸습니다. 명절에는 간단하게 전이나 부쳐먹네요 가족들끼리요.

  • 저희집은 차례상을 안지낸지 3년정도 되었는데 한 10년전부터 친척들이 저희집에 오지 않아서 아버지가 3년전에 돌아가시면서 차례를 안지내고 그냥 가족과 식사하는걸로 대체 했습니다.

  • 설 차례상을 지내기는 하지만 사실 굉장히 간소해 졌습니다

    준비하는 음식도 반찬가게를 통하여 삽니다

    아마도 몇년 뒤에는 차례상을 안 지낼거ㅈ같아요

  • 예전에는 큰집에 친척들이 모여서 새배도 하고 돈도 받고 차례 지내고 밥 같이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지만 나이들어 차례 없애고 가족 모여서 밥 먹는게 전부이며 명절 분위기 없기는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명절 선물도 안주고 안받기 하다보니 더욱더 분위기 나지 않고 있는데 시대 흐름 이기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설명절이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인구도 줄어들고 예전처럼 엄청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골가도 사람도 없고 차례도 이제 거의 지내는 집도 없구요. 다 간소화되고있는 시대로 변화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수없다고 생각됩니다.

  • 저희집은 차례를 지내기는 하는데.. 분위기는 예전만은 못합니다. 점점 친척들도 만나지도 않고 저희가족끼리만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저희도 차례를 지내지 않고 간단히 밥만 먹고 헤어질 듯 하네요

  • 어머나 저희도 요샌 안지내요 예전엔 음식하느라 며칠전부터 고생도 참 많이했는데 이젠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맛있는거 사먹거나 가까운 데로 여행가고 그런식으로 바뀌더라구요 솔직히 몸은 편해서 좋긴한데 가끔은 북적대던 그때가 그립기도하고 참 마음이 오락가락하는 그런게 있네요 그래도 세상이 변하니까 우리도 맞춰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저희집도 차례를 안지냅니다.

    안지낸지는 몇년 된 거 같네요.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 하거나 여행가거나 하면서 쉬는 거 같습니다.

    전 이렇게 변화되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 아무래도 요즘 명절은 명절으로서의 의미는 사라져 가고 있고

    다만 장시간 쉬는 휴일로서의 의미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설에 차례나 제사 지내지 않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요즈음에는 차례를 잘 안지내는거같습니다.

    굳이 지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 집안들이 많이 있는거같아요.

    저희집도 그냥 가족끼리 차례는 안지내고 맛있는거 먹고 떠들고 그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