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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뜸부기232
신통한뜸부기23221.09.09

화이자 백신 3차 맞나요?? 해외에서는 3차진행중인데

해외에서는 부스트까지나왓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말이없어서요 3차까지맞게되는건지 아니면 2차로종료되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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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현재 전문가들과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부스터샷 시행을 검토 중입니다. 검토 대상은 국내에서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이들이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부스터샷 백신 종류로 화이자·모더나 mRNA 백신을 계획 중입니다.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요양병원·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종사자도 mRNA 백신을 추가 접종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접종 시기, 백신 종류 등)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선진국이 진행 한 후 2~3개월 정도 경과를 보고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화이자 백신의 경우 6개월 뒤 효과가 84%정도로 감소 합니다. 때문에 6개월이 지난 시점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임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장작을 다시 넣어서 불을 다시 살리듯이.

    시간이 항원에 노출 된 후 지나 가면서 항체가 사라지고, T 세포가 감소해 가는 불씨가 꺼져 가는 상태에서 다시 백신을 투여해서 다시 항체가 활발하게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부에서 백신을 맞고나서 6개월이상 지난 분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부스터샷을 접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조만간 자세한 지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3차접종의 계획이 없습니다.

    3차접종으로 불리우는 부스트샷을 2차까지 접종된 상태에서 항체의 양과 작용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접종을 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접종사례가 나오고 안정성이 판단되면 정부에서 접종계획을 세울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유행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
    하는 가운데,

    접종하신 코로나19 백신의 종류와는 상관 없이
    부스터샷(추가접종)의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부스터샷을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는 최근에 부스터샷 접종이 논의되어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 이후 부터 권고하기로 하였습니다.

    4분기 중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발표했지만,
    정확한 시기, 백신 종류 등은 추후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때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초로 나온 백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래서 이지부스트 샷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 8개월 정도면 항체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경으로 봤을 때는요 하지만 부스터 샷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은 T세포 등 면역세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장점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중화항체를 많이 만들어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차접종은 면역활성에 있어서 서로가 가진 장점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즉 면역세포 활성화와 더불어 중화항체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이후, 화이자로의 교차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현재 백신의 수급상황으로는

    1차 2차 물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부스터샷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입장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1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까지는 2차접종을 완료하고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추가접종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항체검사는 의료기관에서 간이검사를 하는 곳도 있고 대학병원급에서 PCR 검사를 통해 항체생성량까지 파악할 수는 있는데 필수적인 검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부스터샷에 대한 효과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많이 나오고 있고 1,2 차 백신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 CDC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백신은 2차접종 완료 8개월 후부터 부스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얀센이나 AZ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부스터샷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이후 6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저하된다고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부스터샷은 4분기 접종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한종류의 백신을 접종받았다면 다른 백신은 접종받지 못합니다.

    아마 전국민 백신접종 안내를 마친 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부스터샷을 고려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추가접종 계획이 없습니다. 전국민이 모두 접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 접종은 전국민이 어느정도 백신이 접종되었을 때 논의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서는 계획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항체 생성 이후에 유지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집단 면역이 실패한다면 추가접종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백신은 접종 완료 후 항체가 최소 6개월 유지됩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항체의 효과가 줄어드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면 추가접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침은 나오지 않았으나 내년 1분기쯤 추가접종을 시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이후에도, 최근에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돌파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제형성을 높이기 위해 부스터샷을 접종하거나, 교차접종을 해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6개월정도 후에 접종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절한 때가 되면, 정부에서 지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답변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부스트샷에 대한 내용 논의 중에 있습니다.

    정부에서 9월 발표 예정으로 4분기 접종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의 깊게 정부 발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한 자료 첨부하오니 확인 바랍니다.

    출처: http://kdca.go.kr/gallery.es?mid=a20503020000&bid=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