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미증시가 국제유가 100달러 넘고 미장기 국채 5%넘고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는데 반도체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는데 AI시대 전환에 대한 기대 영향인가요?

지난 금요일 미증시가 국제유가 100달러 넘고 미장기 국채 5%넘고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는데 반도체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는데 AI시대 전환에 대한 기대 영향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반도체 중심의 상승은 고유가와 장기금리 5퍼센트 돌파라는 악재에도 인공지능 관련 설비투자와 반도체 수요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끌어들인 영향이 있습니다. 시장 전체로는 상승보다 하락 종목이 많았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기대가 모든 악재를 압도했다기보다 반도체로 자금이 선택적으로 몰린 장세로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 시대 전환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이 거시경제의 악재를 압도하며 반도체주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내년 반도체 판매 규모가 올해보다 2배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 발언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투자 수요의 건전성을 증명하며 시장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인텔과 AMD등 주요 기업들도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모리 분야에서도 씨티그룹이 인공지능의 지속적 학습 단계 진입으로 고대역폭메모리와 고용량 저장장치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불확실했던 기준 금리 문제가 해소 되었고

    국제 유가 100달러 넘는 것인 이번이 최초가 아닌 등

    시장이 이런 악재에 익숙해진 것으로 보여지고

    AI 시대에 대한 전망이 더 좋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장기 국채금리도 5%를 웃도는 부담스러운 환경에서도 반도체주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미래 성장 기대가 큰 기술주와 반도체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그런데도 반도체가 오른 것은 시장이 AI투자를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 전환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겠습니다. 특히 AI데이터센터가 확대되면서 GPU뿐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장비 등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시장이 AI를 단순히 유행이 아니라 산업 구조를 바꾸는 장기적인 변화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당시 유가가 장중 고점에서 다소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AI관련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도 매수세를 뒷받침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AI 시대 전환에 대한 기대가 맞습니다

    국체금리 5%와 유가 100달러는 전반적인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소비를 위축시키는 대형 악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악재 환경을 뚫고 실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분야가 AI 반도체뿐이라고 시장이 결론을 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유가가 100달러를 웃돌고 국채금리가 5%를 넘었는데도 나스닥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를 받쳤습니다. 이는 AI 전환에 따른 반도체 수요와 기업이익 성장 기대가 금리•유가 부담보다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낙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고유가가 물가를 자극해 추가 긴축으로 이어지면 높은 밸류에이션의 기술주에는 부담이 됩니다. 결국 현재는 AI 성장 기대와 고금리, 고유가 위험이 동시에 힘겨루기하는 국면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