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7년차 아직도 생리현상을 트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트는법 좀 알려주세요.
저 나름대로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결혼7년차 이고 자녀도 둘이나 되는데
아직도 생리현상을 트지 못 했어요ㅠㅠ
처음엔 소변도 물 틀어 놓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소변은 텄지만 트름,방귀는 아직 입니다..
남편은 제 앞에서 트름 시원하게 합니다. 대신 방귀는 맘껏 방출 하지는 못 하는 거 같아요.
일단 제가 남편 앞에서 방귀. 절대 못 뀌구요. 트름? 정말 속으로 컨트롤 하면서 최대한 소리나지 않게 조절 합니다. 제가 가리니깐 남편도 좀 가리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한번이 어렵지 하고 나면 별거 아닐 것 같은 느낌이면서도 막상 배출 하려니 부끄러워서 용기가 안나요..
배탈이 났을땐 어쩔수 없이 물과 노래를 틀어 놓아도 새어 나오는 소리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볼일 다 보고도 30분동안 화장실에서 못 나온 적도 있습니다ㅠㅠ 남편이 좀 편하게 먼저 터주면 저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라서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고 유머러스 하게 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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