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에는 접대를 이런 식으로 하나요?
난 A회사 직원이고, B업체 직원들과 만나기로 했어요.
B업체 직원 둘과 만나서 이것저것 협의하고, 저녁식사까지 예약이 되어있었어요.
A가 갑이고, B가 을이에요.
B업체 직원 둘을 만났는데,
한명은 대학 동기였어요.
1학년 시절때, 나를 은근히 우습게 보고 업신여겨서,
사이가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공.사는 구분해야 하기때문에 예전 감정은 드러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동기는 내가 묻는 질문에 마치 답변하기 귀찮다는 듯이,
조금은 감정이 섞인채로 대충 답변하더군요,
식사 예절도 가관이었어요.
도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자기네들끼리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더군요.
그래서 B업체 팀장급한테 항의했더니,
그 동기가 나중에 메시지로 변명하는 것도 가관이더군요.
[ 너가 A직원인줄 몰라서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