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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야구 도라에몽하면 롯데

2016년 4월 야구 도라에몽하면 왜 롯데인거죠? 2016년 4월 5일 박세웅의 멋진 투구로 롯데가 승리했고, 2016년 4월 9일 심형탁이 시구를 했는 데 강민호의 만루 홈런 덕분에 롯데가 이겼고요. (도라에몽은 좋겠다. ㅎㅎ 롯데가 이겨서 ㅎㅎ) 도라에몽 하면 롯데라고 하는 데 어떤 원인으로 롯데로 하는 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야구팀과 해당 캐릭터 두 회사 간에 미케팅의 일환으로 손을 잡은 것이죠.

    이런 형태의 콜라보는 서로간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 언제든지 있는 행사들입니다.

    당시 도라에몽과의 콜라보는 롯데 자이언츠의 첫번째 캐릭터 콜라보이기도 했습니다.

  • 도라에몽을 좋아하시는 심형탁님께서 2016년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를 맡으면서 도라에몽 관련된 이미지가 롯데 자이언츠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그 경기에서 심형탁님이 시구를 하고 강민호의 만루 홈런으로 롯데가 승리한 것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도라에몽이 롯데의 행운의 상징처럼 인식되며 "도라에몽 하면 롯데"라는 농담이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팬들이 그저 재미로 만든 일종의 밈이라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