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캅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하여 아시아, 유럽의 경계 지역으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강대국의 침략의 통로라 역사적으로 많은 갈등과 긴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지아는 고대부터 여러 제국의 침략에 시달렸습니다. 로마, 페르시아, 아랍, 몽골, 오스만 등이 조지아를 침략하거나 지배했습니다. 1801년부터 1918년까지 조지아는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여러 차례 독립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는 독립을 선언했으나 남오세티야와 압학스 지역에서 민족 간 충돌이 일어나 1991년부터 1993년 까지 충돌이 발생했으며, 2008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남오세티아 분리주의자들과 전쟁을 발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