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또는 소장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 질환이 어떤 게 있을까요?

최근 제가 건강검진에서 위염 판정을 받아 많이 심란합니다. 그런데 검진을 받기 전까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었거든요. 몇년 더 지나면 대장 또는 소장에도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될텐데 양성 판정을 받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대장/소장질환에는 어떤 질환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보통 대장에나 소장에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어느정도 없는 부분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론병같은 경우에는 약으로 조절하면 충분히 일상생활 하는부분에 크게 문제는 없지만 심각하게 될시엔 대장절제등의 수술을 받아야 할수도 있기때문에 보통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그나마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 봐야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지속적인 복통, 설사, 복부 팽창, 변비등이 주 베이스라 보면 됩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개 통증이나 불편함을 동반하지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으며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대장 폴립은 대부분 양성으로 발견되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모니터링하시면 됩니다.

  • 질문자님께서 위염 판정 이후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대장이나 소장에서도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질환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대장용종은 대개 양성으로, 크기가 크지 않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이나 소장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일상에서 큰 불편 없이 관리 가능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건강검진의 결과가 모두 심각한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장이나 소장에 발생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증상이 간헐적이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